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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및 투자이용우 전 국회의원 - 한겨례 :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안착하려면…

신진호
2026-04-22
조회수 123

지난 칼럼에 이어 이번 주총의 의미를 평가해 보고자 합니다. 

솔루엠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 간의 포괄적 합의는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회사의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고, 주주가 이사회의 결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줬습니다. 나아가 1월8일 삼성전자 사례는  행동주의가 단기적 재무성과 뿐만 아니라 회사의 중장기 발전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형식상 적법”이라는 방패를 들어 실질을 모호하게 만드는 결의를 선택하는 결정, 즉 한 재벌그룹 계열 상장사가 횡령·배임 유죄 확정 및 사면 이후 전직 총수를 ‘명예직’으로 복귀시키고 보수를 지급하는 사례는 새로이 조달한 신규자본의 수익률이 기존 비용을 초과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기존 자본사용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552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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