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소식

언론 보도

DT/AI이용우의 퍼스펙티브 차·반도체처럼…소버린 AI도 “임자, 해봤어?”식의 도전을

신진호
2025-08-04
조회수 560

후발주자 한국의 AI 전략, 무엇을 할 것인가?

AI는 앞으로 국부(國富)와 안보의 핵심 기반이 될 영역이다. 이를 타국의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면 국가 경제와 안전이 송두리째 흔들릴 위험이 있다. 또한 범용 AI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도하려면,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핵심 기술을 직접 개발하며 부딪혀보는 경험이 필수적이다. “도전 없이 성과도 없다”는 말처럼, 처음에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직접 만들어본 나라와 시도조차 못 한 나라의 격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해보지도 않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임자, 해 봤어?”라고 되묻는 도전 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도전 과제에 정면으로 부딪쳐야 하며, 이러한 과감한 도전은 수직적 AI 기술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AI는 각종 영역의 문제 해결을 인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도구다. 이 도구의 필요성은 각종 산업현장에 있다. 이 필요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뛰어난 도구를 가져다준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소버린 AI와 수직적 AI를 독립된 것이 연결되어 시너지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5970

0 0